안녕하세요! 오늘은 2020년 8월 19일 EBS에서 방송되었던 <세계의 불가사의 3부. 화산섬의 비밀, 인도네시아>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역시 인도네시아 여행은 족자! 족자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소개된 것

보로부두르 불교사원(유네스코 문화유산)

8세기 불교왕국이었던 샤일렌드라 왕조 때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보다 3세기가 앞섰다고 합니다. 천년이 흘러 이제는 불교신자가 1%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족자카르타의 특산물 박피아

천안에 호두과자가 있듯, 족자에는 박피아가 있습니다. 소개된 곳에서는 박피아를 손으로 하루에 일인당1,000개씩 만든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중국에서 처음 전래될 때에는 박피아 안에 절인돼지고기가 들어있었다고 해요. 이름도 <고기빵>이란 뜻이랍니다. 그런데 이슬람교에서 돼지고기를 금기하기 때문에 고기 대신 녹두나 초콜릿을 넣어 인도네시아화되었답니다. 식감이 만쥬랑 비슷합니다.

숯커피

숯은 먹는 것이 아니고, 옆에 빼 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숯이 카페인을 흡수해 불면증을 막아주고 소화도 잘 된다는 속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커피를 왜 마시는 걸까요?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므라삐 화산

지프를 타고 정상부근으로 향합니다. 2010년 므라삐 화산의 분출로 350명 이상이 사망하고 32만명이 집을 잃는 참사가 일어났었다고 하네요.

용암이 지나가며 만든 협곡이라네요. 그런데 식은 용암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게 조금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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