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커피사탕 코피코(KOPIKO). 현지 발음으로는 <꼬삐꼬>가 더 정확합니다. 필자가 먹어온 지도 꽤 오래되었는데요. 맛은 약간 어릴 때 먹었던 스카치 캔디랑 굉장히 비슷합니다. 하지만 코피코엔 진짜
[글쓴이:] 로로 종그랑
프람바난 사원의 천 번째 사원이 되어야만 했던 로로 종그랑 공주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커피사탕 코피코(KOPIKO). 현지 발음으로는 <꼬삐꼬>가 더 정확합니다. 필자가 먹어온 지도 꽤 오래되었는데요. 맛은 약간 어릴 때 먹었던 스카치 캔디랑 굉장히 비슷합니다. 하지만 코피코엔 진짜